조승연의 비즈니스를 위한 세계사 - 영국 편
과정소개
한때 세계를 제패했던 나라, 영국! 영국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21세기를 지금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대영제국이 세계를 제패한 과정과 그 속에서 형성된 영국인들의 정체성과 문화를 확인해본다.
세계사는 씨실과 날실처럼 얽혀 있고, 근대사의 씨실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를 지금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놓았다고 할 수 있다.
영국 땅에 살기 시작했던 사람들부터 대영제국이 몰락하는 과정까지 살펴보며 비즈니스적으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돌파구는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본다.
전 세계를 침략한 나라, 영국으로 떠나보자!
우리가 모르고 살아왔던 인간만이 갖는 독특한 심리를 확인해보자!
교육훈련목표
고대 로마 시대에 영국 땅에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로부터 앵글로색슨 왕조, 노르만 왕조, 플랜테지넷 왕조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해본다.
제1 대영제국, 제2 대영제국이 완성되는 과정과 그 속에서 드러난 제국의 모순을 확인해본다.
영국이 오늘날의 비즈니스 문화와 금융 제도를 갖게 된 배경과 앵글로색슨 우월주의가 낳은 영국 문화가 이중성을 갖게 된 이유를 확인해본다.
과정목차
차시 | 교육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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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 전설의 땅에 쌓은 두 겹의 흙 |
2차시 | 앵글리아에서 잉글랜드로 |
3차시 | 왕관과 애증의 프랑스 |
4차시 | 왕정과 혼란, 대서양을 넘다 |
5차시 | 국채로 금융 비즈니스를 만들다 |
6차시 | 어쩌다 강대국, 그리고 제국의 모순 |
7차시 | 앵글로색슨 우월주의 |
8차시 | 제국의 몰락과 원죄의 무게 |